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져니의 개발 정원 가꾸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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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ring cloud? 이게 무엇일까? 밸덩 블로그와 spring.io에 명시된 설명에 의하면 spring cloud는 강력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스프링 모듈이다. 하지만 스프링 부트 혹은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처음 배워서 배포했던 그 날을 떠올려보자. spring cloud 사용하셨나요? 👀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도 있겠지만, 내가 글을 쓰는 이 시대에서는 대부분의 사람은 NO 라고 대답할 것이다. (도커나 쿠버네티스를 사용하는 것과는 상관없이) spring cloud 같은 거 설정한 기억도 없고...대개 .jar 파일로 말아 배포하면 뭐...잘 되던데? 그럼 이 녀석을 대체 왜 쓰는 것인가? 분명 강력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준다고 했는데, 없어도 문제없이 서비스 했던 것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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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요일에 드디어 접영 발차기 진도를 나갔다. 강사쌤이 평영 많이 늘었다고 칭찬해주시며 바로 접영으로 가자고 하셨다. (일주일에 한 번만 가서 그런지 오랜만에 새로운 영법을 배운단 느낌이..ㅋㅋ) 주말에 자유수영가서 평영만 엄청 연습했는데 뿌듯하다. 기존에 평영하면서 잘 나가지 않았던 부분들이 무엇일까 계속 고민하며 올바른 자세를 잡기위해 노력했다. (아래 평영시 쓰이는 근육들에 대한 그림을 넣어봤다 ㅋㅋ) 저번에 이어 평영하면서 가장 신경쓰면서 향상시켰던 부분은 다음 세 부분이다. 1. 팔동작은 끊어지지 않게 한동작으로 이어서 한다. (아웃스윕 - 캐치 - 풀 - 인스윕) 다른 분들도 보아하니 대부분 풀에서 인스윕으로 갈 때 뚝뚝 끊기는 것 같더라... 한.번.에. 이어지게 해야 잘나간다. 2. 발차기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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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필 계속되는 공휴일이 주말이라서 수영장이 계속 휴관이다. 빨리 평영 마스터해서 접영으로 나가고 싶다.. 평영을 배울 때는 발차기 - 상체 - 콤비 순으로 배운다. 내가 각 파트를 배우면서 꼭 지켜야겠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는데, 정말 매일매일 주의하는 부분이다. 발차기 : 무릎을 구부릴 때 최대한 힘을 빼도록 하고, 찰 때 빠르게 직선으로 차기 (힘의 조절이 정말 중요하다. 무릎을 구부릴 때 힘을 주게 되면 저항을 있는대로 다 받는다.) 상체 : 팔꿈치로 가져온 물들은 재빨리 앞으로 보내며 머리를 넣어야 한다. (천천히 보내면 물을 다 버려서 나아가질 않는다.) 콤비 : 손을 직선으로 펴내면서 머리를 입수하는 시점에서 무릎을 구부려야하고, 머리가 잠긴 유선형이 되었을 때 뻥 차야한다. (더 빨리 혹은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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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오늘 기록할 방법은 JSON 객체를 이용하는 방법이다. String -> Object JSON.parse(text) 를 사용한다. Object -> String JSON.stringify(object) 를 사용한다. See the Pen String to Object by jihyunPark (@jihyunhillpark) on CodePen. 참고로 html에 오브젝트로 마크업된 속성 값들을 가져와야하는 경우, JSON.parse()를 통해 객체로 변환해줘야 변경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. var styles = document.getElementById('target').attr('style'); // String var styleObjects = JSON.parse(styles)..